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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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shoonoh]
2000-01-26 ㅣ No.25
구정도 가까이 되어 우리 신자들은 어찌하여야 하나 하면서 차례에 관한 새자료를 찾다 신부님이 새방을 장만하셨다는 공지를 보고, 들어오니 1000번째 입장이 되었읍니다.
가능한 자주 찾아볼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한번 홈페이지 개통에 축하드리고
더욱 더 많은 발전과 하느님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목동에서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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