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순태 교수께 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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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songpark]
2004-11-16 ㅣ No.388
학생들 가르치랴, 신앙생활하랴, 무지까 활동하랴 무지 바쁘게 사시는 소형제께서 홈페이지 관리까지 하시느라 노고가 크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형제님과 가정에 충만하시기 빕니다.
브로스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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