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동성당 게시판

게시판에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며 온화하고 부드러운 말씨로 사랑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그가 원하는 것을 그가 원하는 때에 그가 원하는 만큼 주는 것이 바로 그것이랍니다.

한 두세번은 잘못을 지적해 줄 수도 있겠지만 좋은 이야기도 자주하면 듣기 싫어진다고 합니다.

사랑으로 시작했다면 사랑으로 끝 맺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당 5동 교우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고 항상 은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