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동성당 게시판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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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영 [9882] 쪽지 캡슐

2001-07-21 ㅣ No.1817

참을 손에 쥐어 주어도 참인지 모르는데...

더 이상 이야기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군요.

하도 시끄러워서 good-news 에 들어와서 처음 글을 썼고,

청년회에서 일하신다기에...그래도 어느정도는

이야기가 통할거라 생각했는데...

더 제가 말을 한다고 느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게시판에 괜히 받아먹지도 못할 떡을 놓은 것 같아

안탑깝고,   속상하지만... 다시는 게시판에 들어오고 싶은 맘이

없어지네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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