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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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3-05-22 ㅣ No.748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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