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Re: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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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1000j] 쪽지 캡슐

2007-06-07 ㅣ No.406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오7,12) 이 말씀을 항상 새기며 실천할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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