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오늘은 내 아들, 딸 좀 자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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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국 [skpaul]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9219



    
    요 며칠 전, 27일(금)에는 제 2명의 아들이 신부님이 됐구요...
    어제 30일(월)에는 제 세 번째 딸이 성 바오로 딸 수녀회
    종신서원을 했답니다...
    젊은 나이에 복도 많지요?...



    2명의 아들 중에 1명만 제의를 입혀 주느라 ...다른 1명에게는 죄송합니다....
    다음 것은 제 딸의 종신서원이 끝나고 함께 한 사진입니다...



     
     
                  이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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