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혜화동 할아버지....저 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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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레사 [dere0416] 쪽지 캡슐

2011-01-11 ㅣ No.1231


할아버지^**^ 하늘나라 겨울은 춥지 않은지요.

제가 유치원때 할아버지를 만나 지금은 초등3학년 되어요.

저에게 하느님의 크시고 변하지 않는 사랑을 심어 주신 다듯하신 혜화동할아버지...

올 여름 할아버지초상화 인사동 갤러리 전시회때 선보여요.

전 엄마함께 공연보러 가고 싶어요. 주말에는 어느 날짜든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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