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 이곡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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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ㅣ No.237
겨울의 문턱에서 가을을 품어 안았습니다.
짧은 시간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 ^*
( 눈물과 기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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