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도우미

앞으로 매일 강론을 올리겠습니다.

기도 도우미와 매일 강론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더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주일 강론은 가톨릭 다이제스트에서도 볼수있습니다.

책소개합니다. 가톨릭 다이제스트는 그 제목그대로 소화효소같은 또 추수하다라는 뜻도 있는 그런 어원의 이미지를 반영하는 책입니다.

일단 분량도 적당하고 가슴으로 쓴 책이라 쉽고 감명이 깊습니다.

일단 재미있고 짧은 글들이 많아 한번에 다 읽지 않아도 되는 책입니다.

영적으로 껌! 같은 책이지요!

삶과 영성의 소화액을 증강시켜주고 처음 읽으면 단물이 나오는 ......

사실 껌의 단물이 껌을 끝까지 씹을 때 까지 나오지 않지만 단물이 처음있어야 껌아닙니까?

씹을 수록 삶이 소화가 되는 책입니다.

신학적 지식이 많아 지거나 무진장 감동을 받는 문학서는 아닙니다.

배부른 책이 아니라 영적인 식욕을 돕는 오히려 배고픈 책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배고파해 하는 책입니다.

여려분 많이 사랑해 주셔요!

앞으로 기도도우미는 가톨릭 출판물에 대한 홍보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목요일까지 연수들어 갑니다. 여성학과 남성학들으려 갑니다.

사실 내가 여자라고 내가 여성인 내자신을 100%이해하고 내가 남자라고 남성인 나를 100%이해하지 못함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연수를 통해 좀더 인간이해를 깊게한다면 좀더 나은 인간이해의 바탕에서 강론이나 홈페이지의 운영 그리고 기도에 큰 전환점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셔요!

그래도 매일 어머니의 기도는 기재됩니다. 그러니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