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3주 목 "진정한 평화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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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5-11-17 ㅣ No.229
마태 25,34.36.40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오너라. 내가 병들었을 때에 나를 돌보아 주었도다. 너희에게 분명히 말하노라. 여기 있는 형제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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