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3주간 화 " 애써 보려한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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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5-11-15 ㅣ No.227
시편 37,22-23주님,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저의 주님, 이 몸을 멀리하지 마옵소서. 주님, 저의 구원이시여, 어서 저를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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