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매서운 차거움 속에서 더욱 그리워 지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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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상
[esusa67]
2011-01-11 ㅣ
No.
1225
동장군의 매서움이 기성을 부려 따뜻함이 더욱 그리워 지는 요즘 매마른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셨던 추기경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당신의 크신 사랑을 되새기고 훈훈함을 배워가고 십습니다.
관람희망일: 1월2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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