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세례를! 축하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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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6-12-16 ㅣ No.1418
사도요한과 마리아가 새들처럼 훨훨 나라 늘 밝고 맑게 생활하길 기도합니다.
세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즈음 아이들이 우울증이 많다고 합니다. 학원들 그리고 빠쁜 경쟁속에서 아이들이 정말 하느님안에서 즐겁게 놀수 있는 한국사회였으면 합니다.
요즈음아이들가방은 무슨 여행기 기내가방처럼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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