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3주간 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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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5-11-14 ㅣ No.224
시편 24,16.18저를 굽어보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외롭고 가난한 이 몸이오이다. 불쌍하고 애달픔을 굽어보시고, 저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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