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Re:연중 33주 주일 "묻어둔 한 달란트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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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ㅣ No.223

      잘 들었습니다. 신자들 각자의 달란트를 찾아서 잘 쓸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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