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2010년 성탄을 맞으며 추기경님을 생각합니다

인쇄

홍종선 [h59777] 쪽지 캡슐

2010-12-15 ㅣ No.1218

 
 
 
 
 
 
 
 
 
그리운 추기경님!
 
벌써 2010년도 벌써 다 가고 있습니다
 
성탄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추기경님을 생각하며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지요?
 
현재의 우리 천주교를 보고 계시나요?
 
제 개인 생각으로는요 요즘
 
정의 평화 신부님들과
 
원로 사제님덕분에 조금 힘이 나요
 
 
이상한 말이 소문으로 떠 돌고
 
명동성당에서 단식을 하시던 신부님들이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앞에서 장사를 하는 아주머니가 신부님들이 
 
저렇게 하시는데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 있다고 하며
 
여태까지 신부님들이 하시는 일들이 틀림없었다고 하더군요 
 
 
 신부님들은 정말 지혜로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요 희망을 가져요
 
 
추기경님!
 
그립습니다!
 
제2의 추기경님 같은 어르신이 나타나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들을 보아 주세요
 
 
 
 
 
 
 
 


7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