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달봉 신부의 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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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 신부의 오늘의 복음 묵상을 기다리시고 기다리셨을 6천여 고객(?) 여러분께 죄송한 맘을 전합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주일까지 제 방의 인터넷이 안 되어 글을 올릴 수가 없었으며 월요일부터 어제(목)까지는 보좌 교육이었습니다. 의정부에 있는 한 마음 수련장에서 3박 4일동안 보좌 교육이 있어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이 게시판에 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하여 애타게 저를 찾는 현기의 글에도 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현기야, 미안했다. 이제는 그런 일이 없을거야. 현기도 자주 이 곳에 들어오렴).
그래서 이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제부터 달봉신부의 짧은 오늘의 복음 묵상은 계속 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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