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최고의 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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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ㅣ No.396
오늘 미사의 영성체송 "나는 너희 가운데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노라."
이 말씀을 새기며 매일 영성체 하며 살아가도록 하느님께 청하겠습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과
행복하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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