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1602]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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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신부님 오늘 강론 넘 고마웠습니다. 그리구 특히, 강론 끝 부분에 우리 굿뉴스의 한강게시판에 대하여 언급해주심에 저는 감사의 미소를 보냈답니다. 비록 제 옆에 앉아 있던 제 일 독서자는 새벽산행의 고됨때문에 코를 골긴 했지만요.. 후후 (비밀을 누설 했다구 혼날지도 몰라요....)
근데요. 오늘이 그리스도왕 대축일이라지요. 저에겐 이 날이 개인적으로 아주 소중한 의미를 가진 날이랍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 저기 뒤져보았지만 이 날의 의미를 찾아 볼 수가 없더군요.
수고스럽겠지만 알려주실 수 있으시지요??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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