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그간 입원하여서 강론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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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5-11-03 ㅣ No.192

올해는 제가 몸이 많은 시련을 겪내요!

 

지금도 눈이 완전하지 않아서 워드를 치는 것이 부자연스럽습니다.

 

많은 신부님들 수녀님들 신자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덕분에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주 부터 동영상 강론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요청에 따라 동영상 뿐 아니라 원고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동영상 강론과 강의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님의 은총으로 조심스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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