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170]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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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노원성당에서 컴퓨터 강좌도 있는 듯 한데, 남들 다 배울 때 뭐하느라 못 배웠습니까? 빈대중에 그렇게 큰 빈대는 없으니까 이제라도 한 가지씩 배워보시죠? 교사도 안 하니 요즘 심심하지 않으세요? 먼저 기본적인 타이핑이라도 좀 익히면 컴퓨터가 그리 두렵지도 않을테니 슬슬 시작해 보십쇼. 그래야 애들한테도 좀 가르쳐주면서, 아니 몰라서 어리둥절해 하지는 않으면서 살 수 있을테니까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