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를 신앙인들은 사랑합니다.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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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원 [seominwon] 쪽지 캡슐

2008-11-27 ㅣ No.22

  저는 마흔살입니다. 추기경님을 뵌적은 저번에 지하철에서
건강하셨는 데 동행자가 있어 인사 들이기가 쑥쓰러웠습니다.
늘 생각하지만 성직자 수도자 일하거나 봉사하는 분들과 가까이하시는 추기경님을
보기는 일반인들에게 축복된 일입니다.
한참 바쁘고 신앙의 어린 테두리를 깨어나가는 과정인지라 늘 조심스럽습니다.
신문기사에 근황 그리고 과거의 공적과 살아오신 길을 조명하십니다..
11월 겨울이 다가오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분의 뜻을 기리는 시기입니다.
건강하세요 한국사회의 원로이시며  민주화의 큰어른이신 분을 국민들은 사랑합니다.
병원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방문객과 수녀님 간호에 금방 쾌차하실 거라 믿습니다.
저부터 기도했습니다. 늘 어려워요 부모님도  추기경님 존경하시고 저도 어릴적 어렴푸이 떠올르는 모습애
나의 신앙심을 지켜나갈  거라 기도합니다.
나이 보다는 너무 많은 일을 하셔서 쉬쉬는 거라 생각합니다.
가난하고 약한 이를 위해 봉사하는 삶은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살아있겠끔 합니다. 
다시금 쾌차하세요
시흥5동 성당 레지오 단원 축구는 잠시 쉬는 서민원 도밍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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