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하찮은 것에 목숨 건 양반이 있다.

"착한 사람을 위해 대신 죽는다는 사람이 있을수 있겠지만 악한 사람을 위해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이다.

하찮은 사람!을 위해 죽은 전혀 하찮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예수님!

참 하찮은 사람을 좀 사랑하자!

나좀 사랑해죠! 잉

몰라 몰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