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네명의 여성 천주교신자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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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좀 해볼까요... 아래 해석을 참조하시구요...^^
Four Catholic ladies were having coffee.
The first Catholic woman tells her friends,
’My son is a priest. When he walks into a room, everyone calls ’Father’.’
The second Catholic woman chirps,
’My son is a bishop. Whenever he walks into a room, the people call him ’Your Grace’.’
This third Catholic woman proudly says,
’My son is a cardinal. Whenever he walks into a room, people say ’Your Eminence’.’
And finally, the fourth Catholic woman says...
’My son is a gorgeous, 6’ 2’ hard-bodied model.
When he walks into a room people say, ’Oh, my God....!’
번역>>>
여성 천주교 신자 네 명이 같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첫 번째 아주머니가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아들은 신부랍니다. 아들놈이 방으로 들어오면 사람들이 다들 ’신부님,’ 하고 부르지요.’
이 말을 듣고 두 번째 캐톨릭 여성이 신이 나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 아들은 주교랍니다. 아들이 방에 들어오면 사람들이 모두 ’각하,’ 하고 부르지요.’
그러자 세 번째 여자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우리 아들은 추기경이랍니다. 아들놈이 방으로 들어오면 사람 들이 다들 ’예하,’ 하고 부르지요.’
마침내 네 번째 캐톨릭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내 아들은 187Cm 키에, 끝내주는 몸매를 가진 모델이라우. 아들놈이 방으로 들어오면 사람들은 ’오, 하느님!,’ 이라고 말한답니다.’
Sounds hilarious, don’t you agree? ^^*
(( 카톨릭 사랑 카페에서 퍼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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