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부활 제6주일 꽃꽂이 '20/05/17

인쇄

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20-05-15 ㅣ No.159

부활 제6주일 꽃꽂이 '20/05/17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라은 내 아버지께 사라믈 받을 것이다."(요한 4, 21)

 

새집에서 알이 부화하여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것 처럼

우리도 주님과  함께 부활함을 나타내고자

나무를 엮어 노란색과 흰색의 꽃을 꽂아

부활의 기쁨을 나타내었습니다. 

2개의 공모양을 이어 붙여 

함께 머무는우리 공동체에 약속하신 성령(비둘기)이 오심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꽃말
튤립: 사랑의 고백
솔리다스터: 경계
작약: 수줍음
아스트로메니아: 새로운 만남
조팝나무:노련하다
리시안셔스:변치않는  사랑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40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