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 너무 보고싶읍니다 |
---|
추기경님! 자꾸 그냥눈물이 납니다. 어제도. . . . 오늘도. . . . 그냥 흐르는 눈물을 저도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왜 이렇게 마음이 허전하고, 허전하고,또 허전하고. . . . .그래서인지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 당신께서 살아께실땐 정말 몰랐습니다. 제 마음이, 제가슴이 펑 뚫린것것처럼 이렇게 허전하고 공황상태에 빠질줄은 정말몰랐습니다! 며칠은 아무것도 할수없을것 같습니다. 너무 속상해서요! 하늘에서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