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동 신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보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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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달현 [dalbong6]
2002-12-04 ㅣ No.1777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오자마자 인사를 드리려고 했는 데 이제사 컴퓨터가 말을 듣네요.
아무튼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의 환영에 아직도 얼떨떨 하기만 합니다.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좋은 인연 아주 곱게 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이 곳에서도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갑게 맞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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