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자유 게시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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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익상 [iksang822] 쪽지 캡슐

2006-01-08 ㅣ No.1169

죄송을 무릅쓰고 몇자 올림니다,

 

게시판이란 여러사람들의 다 참여 할수 있는 공간이라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어떤 특정인이  글을 퍼 옮기고 의견을 실어, 읽어 주기만하는곳이 우리 성당 게시 판의 모습인가요 ?

 

,적어도, 교회의 모든정보 ,희노애락의 소식도 서로 전해 주고 같이 기도 하고 , 서로 다른의견 일지라도 서로

 

 생각과 마음은 나눌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료됨니다,

,

이곳에 올리는 글이 어느 특정인이 라 생각하기이전에 한구룹으로 봄으로 인해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나를 돌아보고 그릅을 돌아볼수 있지 않을까요 ?

 

그안에 나를 집어넣고 그게 나다 하면서 글 쓴 사람을 죽일*,  살릴* ,이무슨 ??????????????

 

 이해와 용서는 종이 한장이라 했든가요 , 왜 이렇게 경직되있을까요 ?

 

몇주 전      형제님의 글을 읽고 생각을 표현 한적이 있음니다,

 

바로 안티가 올라 오길래 생각마저도 허용이안되는 곳이구나 ,;;

 

얼른 마음을 접었음니다,  그후 어떤 글만 올라오면 같은 톤이라고 ??//?/ , 몇명이 연구 분석 한결과라구요???

 

이 계시판을 통해 익명을 거론한것도 아니고,  어느 특정인을 말한것도 아니고  우리를 말했을뿐인데 , ,, ,

 

그 연구 분석 하시는 분들 열심히 연구 분석하시고 상처 주지 마셨으면 해요,         "상처가 많이 아파요"

,

"남이 나로 인해 범한죄도 사하여 주소서"  우리는 고백성사때  마무리하는 고백이지요,

 

우리 이렇게 상대를 배려하는 신앙 공동체임니다 , 몇명씩 짝을지어 서로 안티하면서,

 

서로 상처를 만들어 주면서 성당에 와서 내할일은  다  한다라며 성체를 모시는분들 마음좀 비우시고 

 

 그리스도님을 바라보시면  많이많이 행복할것같은데요 ,

,

    

      이글로인해 더이상 상상이나 연구는 없길바람니다 ,

 

      계시판은 어듸까지나 글속을 객관적으로 보고 생각하고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도구로 쓰여젔으면하고 ,바람을씀니다,  퍼온글이 아니라 죄송함니다  무례한 행실이였다면 용서하시고 넒은아량으로 공동체를 위해

아주 작고 힘없는 사람이 몇 말씀올렸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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