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그간 정말 바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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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고 그런데 너무 바쁘면 혹시 죄를 짓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돌아보면 홈피에 글을 올리고 음악을 올릴때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는가?
강론을 올리고 준비하고 피정을 계획한 그때가!
요즈음 어떤 한 가지 일을 몰뚜하다 보니 너무 홈피가 버려진 것 같아 안스런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홈피 가족들의 많은 메일 속에도 걱정이 담겨 있구요
일일히 답멜 할수 없지만 여유라는 힘을 다시 이곳에서 찾겠습니다.
여러분기도해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