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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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준 [lim0825]
2004-03-06 ㅣ No.294
매년 맞이하는 삼월인데 올 삼월은 특히 눈이 부심니다. 안녕하세요 임병준 입니다.
노래에만 신경쓰기도 바쁜데 게시판 까지 강요하는 총무님의 무대뽀!!!!!!
오늘은 단장님 뵐 수 있으려나? 병섭이도 보았으면 좋겠고, 부 지휘자님은
당연히? 조금 있따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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