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일산성당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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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ㅣ No.1302

 신부님의 말씀은

 정말 곰곰히 새겨야할 말씀으로 가득찼습니다.

 

 비는 보슬보슬 오는가 싶더니

 이내 그쳐 있었습니다.

 

 4시간동안  온몸으로 강의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신부님의 미사봉헌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히 제의입으신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씀드립니다.

 

 오늘의 충만함으로

 한계절을 아니 올 한해를

 신부님을 통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살아갈 양식을 얻었습니다.

 

 사제로서 존재가 아름다우신 분!

 다음에도 두근거리는 설레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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