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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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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철 [paulinu] 쪽지 캡슐

2001-01-10 ㅣ No.217

신부님 안녕하셨어요.

저 빠울리노에요.  여전히 몸도 건강하시고 주 님도 좋아하시겠죠!

그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작년 여름에 (주) DOE 라는 엔지니어링 회사에 입사해서 짤리지 않고 잘 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이천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가끔 어머니께서 신부님 안부 물어보시더라구요.

어머닌 건강 하시구요.

전 다시 정의의 거울로 돌아와서 또다시 이번주부터 단장을 하게 .....

 

20일인가요. 그때 찾아뵙기로 하고 ...

 

몸 건강하세요.              역삼동에서 빠울리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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