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안녕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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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안녕하셨어요. 저 빠울리노에요. 여전히 몸도 건강하시고 주 님도 좋아하시겠죠! 그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작년 여름에 (주) DOE 라는 엔지니어링 회사에 입사해서 짤리지 않고 잘 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이천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가끔 어머니께서 신부님 안부 물어보시더라구요. 어머닌 건강 하시구요. 전 다시 정의의 거울로 돌아와서 또다시 이번주부터 단장을 하게 .....
20일인가요. 그때 찾아뵙기로 하고 ...
몸 건강하세요. 역삼동에서 빠울리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