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Re:더 깊은 눈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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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애 [r1230] 쪽지 캡슐

2007-06-14 ㅣ No.1632

부끄럽다  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쓰라린 상처를 입고 막다른 골목에서 쓰러져 울고 있었던가

그만 잊어야겠다   지나간 날들을 비록 억울하고 비참했지만 이제 뒤돌아보지 말아야겠다.

이글귀가 제마음에 다가와서 ....   "  네.  맞습니다."  지나간  50년 세월속에서 아이들과 행복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눈물짓곤 합니다 .   뒤돌아보지 않을려고 노력하면서   인생의 길목에서서 희망을 오직 주님께

주님만을 생각하면서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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