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Re:더 깊은 눈물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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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쓰라린 상처를 입고 막다른 골목에서 쓰러져 울고 있었던가 그만 잊어야겠다 지나간 날들을 비록 억울하고 비참했지만 이제 뒤돌아보지 말아야겠다. 이글귀가 제마음에 다가와서 .... " 네. 맞습니다." 지나간 50년 세월속에서 아이들과 행복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눈물짓곤 합니다 . 뒤돌아보지 않을려고 노력하면서 인생의 길목에서서 희망을 오직 주님께 주님만을 생각하면서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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