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Sacra 게시판

또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하루하루가 짧게만 느껴지더니..

이젠 돌이킬수 없는 한해의 끝자락입니다..

올 한해의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남은 계미년(癸未年)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밝아오는 새해 2004 갑신년(甲申年)에도 보다 멋진 계획세우시고

일년내내 건강하시고..하시고자 하는 모든일에 행운이 함께 하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2003년에 못 이룬 소망 2004년에는 굳은 의지로 꼭 이루시기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