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남자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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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ㅣ No.1262
조반니 신부님의 글인듯해요.
도대체 그 경지를 저는 느낀적이 없어요.
그러나 애절한 사랑과 그리움은 인간의 사랑으로는 채워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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