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81] 자리를 좀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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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신부 [jpatrick]
2000-10-24 ㅣ No.182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용문 수련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떠오르네요.
김 신부님은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
지금도 여전히 목장갑 끼고 수련원 곳곳에 땀방울을 흘리고 계시겠죠?
좋은 피정이 되길 바랍니다.
자료실 성격에 맞지 않아서 양해도 구하지 않고 게시물을 주일학교 자료실에서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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