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Re:최고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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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ㅣ No.390

 

 

철저한 회개를 안해서인지 성체를 모실때 마다 합당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봉사를 하면서 힘들면 괜한 사람들이 미워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요즘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중이지만 한계가 느껴집니다.

 

총고해를 하고 여러번 고백성사를 연속해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해를 하고나도 반복되어지는 생각이나 상상의 죄가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써도 되는지 좀 망설여집니다.

 

제가  자유로운 해방감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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