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시간

사랑의 반대에 더 큰 사랑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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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ㅣ No.55

보통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나 무관심이라고 하지만

 

어떨때는 사랑의 반대에 더 큰 사랑이 맞서고 서 있을 때가 있다.

 

하지만 둘다 물러서거나 물러서지 않고 충돌하거나 한쪽이 물러 설때가 있다.

 

물론 가슴이 아프다.

 

사랑과 사랑이 충돌할때 우린 아픔을 겪는다.

 

하지만 정말 그것만은 알아두어야 할것은 사람들이 모두 자기 마음 같이 않다는 것!

 

좋은 의견들 나름대로의 노력 다 좋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것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역지사지!

 

나와 다르고 대화가 안 된다고 그를 미워해서도 또한 나의 뜻을 굽혀서도 안된다.

 

사랑의 반대에 더 큰 사랑이 서 있었다고 말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그저 사랑에 정진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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