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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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kmh1774]
2008-10-07 ㅣ
No.
9578
더 이상 말을 하고 싶지 않다.
남의 글 함부로 힐난한 분,
남의 글 함부로 왜곡하여 폄하한 분.
남의 의견 무시한 분.
귀를 막고 사는 분.
모두들 열심히들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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