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Sacra 게시판

오랜만에 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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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섭 [9210573] 쪽지 캡슐

2003-10-20 ㅣ No.242

 심병섭 암브로시오 입니다.

인천에 발령받아 온지 2년 가까이 되어 가면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지만 회사 업무와 맞물려서

시간이 맞지를 않네요.

요즘 근황도 궁금하고 함께 노래 부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하지만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다행히 내년부터 5일제 근무가 시행되면 참석이 가능할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이곳에는 거의 매일 방문을 하는데 너무 썰렁해서 마음이

서글퍼 지네요.차라리 없는것이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합창단 계획은 어떤지 궁금 합니다

다시 뵐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무지카싸크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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