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박정일 주교님의 글 대신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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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1998-12-24 ㅣ No.68

김 추기경님,

 

성탄과 '99 새해를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메일을 드리는 것도 새로운 맛이 있습니다.

운전만 배우실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먼저 배우셨으면

했습니다.

행복한 '99년이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마산서, 박정일 주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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