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은 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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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songpark]
2003-04-03 ㅣ No.213
백신부님과 함께 하는 무지까
봄기운과 함께 다시 힘차게 약진하는 모습인듯
연습날이 마냥 기다려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러나 어쩌죠
4월5일 한식은 조상님 묘역을 찿아뵈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때문에
하는수 없이 숴야 하네여
그래도 Credo 생각하면 집에서 열심히 연습할 수 있다는 안도감에 한편 감사한마음이 드네요
무지까 단원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사랑합니다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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