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주님의 말씀은 내발에 등불, 나의 발을 비추는 빛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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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4-10-12 ㅣ No.60

 

“주님의 말씀은 내발에 등불, 나의 발을 비추는 빛이 옵니다.”


복음이 가슴에 와닿을 때가 분명있다.

그러면 가슴이 설렌다.


전에는 복음이라는 것을 읽었는데

요즈음은 복음에게 나를 읽힌 것 같아 수줍다.


이것이 하느님의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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