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인쇄
김장섭 [kjs930]
2015-01-31 ㅣ No.279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년 벽두에 '내 친구 폴' 만나고 싶습니다.
인형극 상상만 해도 해학이 넘칠것 같은 '사랑' 사랑 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0 39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