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시간

나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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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화 [hanul22] 쪽지 캡슐

2007-06-09 ㅣ No.301

    오늘은 모처럼 일찍 퇴근해 집에서..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신부님의 홈페이지를 방문 했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풍부한 마음으로 여유를가지고 싶습니다. 마음은 부자이고 싶습니다. 항상 투정을 부리는 제 자신을 보면서.. 늘 낮은 자세로, 감사할줄 알고. 배려 할 줄 아는. 그런 제가 되려 .. 늘 나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제자신을 보면서 조금의 여유도 없이 나 힘들다는 표정을.. 드러내는 그런 바보같은 저를 보면서.. 제가 행해야 하는 희생과 봉헌을 준비 합니다. 좀 더 여유있는 제가 되는것이 제 바램입니다. 07.6.9 집에서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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