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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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skyvallry]
2015-06-04 ㅣ No.3116
인간이기에 감당하기 어려운 순명....
기뻐서 울 수 밖에 없었던 진실....
하나의 한국사람으로써 뜨거운 신앙의 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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