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하느님의 자비는 언제나 감동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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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nonoreta] 쪽지 캡슐

2000-03-14 ㅣ No.1362

안녕하세요?

추기경님께서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어요, 하느님께서 자비로우신 분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또 새롭게 다가오고, 늘 그렇듯이 너무나 감동적이예요. 그런 하느님께로부터 나왔으니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임이 확실한 것 같애요.

추기경님께 오늘은 사탕을 한 바구니 받고 싶은 마음으로 편지를 썼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즐거운 하루되세요.

 

2000년 3월 14일

김윤선헬레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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