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방-old

Ave Maria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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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7-06-17 ㅣ No.68

 

 

 

아베 마리아 / 니냐 빠스또리


교황님의 스페인 방문 때,
교황님 앞에서 스페인의 집시 가수
' 니냐 빠스또리 '가 부른 아베 마리아입니다.

교황님께서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답니다.

영혼의 갈망을 노래(기도)로 표현한듯한
그녀의 목소리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온세상 죄인의 어머니여!!

 

우리들의 피신처이신 복된 그 마음이시여!!

 

우리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바람같은 내영혼.... 집시처럼 떠도는 내영혼을....

 

당신안에 머물게 하시고

 

그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내사랑!!   나의 전부시여!!

 

 

-당신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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