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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춥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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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훈 [teop] 쪽지 캡슐

2002-03-04 ㅣ No.144

개강하고도 한번도 참석하지 못해서 먼저 죄송하구요.

 

지난주에 어떻게 일찍 퇴근을 해서 가볼려고 했더니만

 

연습을 쉰다고 하더군요..

 

회사가 토요일도 퇴근이 늦어졌습니다.

 

평일처럼 근무를 하다보니 7~8시에 퇴근합니다.

 

정말 음악원에가서 연습하고싶은데

 

회사일 모른채하고 가기가 아직은 겁나는 현실입니다.

 

이해해주시고

 

가을 지나면서는 조금 괜찮아질것 같고

 

틈나는대로 찾아가겠습니다.

 

연습빠지면서 정말로 아쉬운 사람은 바로 저 자신이거든요.

 

근데 반주자님 순산하셨나요?

 

자꾸 생각이 나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요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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